서울 관악구 토요일 소아과 진료 병원 리스트

원장님 눈썰미가 대단하세요어디를 맞으면 좋을지도 딱 집어주시는데놀랍게도 제가 컴플렉스라 느낀 부분이랑같아서 놀랬어요아직 2회차긴 하지만 더 더 좋아질거 같아요다음회차가 기다려 지네요👍🏻😄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별로 아프지도 않았어요~바로 효과가 나타나서 너무 좋았어요

뼈팔은 당연히 기대 안했지만 대용량으로 세번이면 라인정도는 정리될 줄알았는데 ㅠㅠ 대신 멍 외에 부작용도 하나도 없긴 했지만, 효과는 사바사인듯 합니다.1,2주 간격으로 팔뚝에 세번 배에 한번 맞았는데 멍만 많이 들고 고민부위는 정말 하나도 안줄었어요. 의사쌤은 줄었다고 얘기하시길래 미리 찍어놓은 전후 사진 받아 볼 수 있냐 여쭤봤는데 안된다하심..한번 더 돌리기엔 지흡할 금액이라 그냥 바로 지흡할껄 후회하는 중 ㅠㅠ 저는 돈아까웠어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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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인원도 별로없는데 마스크를 안 가져가서 가져오느라 시간이 딜레이됐네요(마스크없으면 진료실에 절대 들어갈 수 없어요 ㅜㅜ)오후타임 원장님은 항상 느끼지만 좀 권위적이세요.엄마를 가르치려고 들고 약은 이틀이상 절대 안지어주세요.먼젓번에도 기분 안좋게 돌아갔는데자주가던 곳이 수요일엔 오전진료만 해서 할 수없이 왔네요. 대기시간이 3~40분 걸리니까 저희 이후에 온 엄마는 그냥 가버리시더라구요 ㅜㅜ 연세드신 머리짧은 간호사분이 저한테 모자벗으라고,마스크도 신속히 내리라고 하는데 아이나 저를 병균취급하는 기분이라 솔직히 기분이 영 안좋네요그러는 원장님은 왜 마스크를 안 쓰세요 ㅎㅎ내일 바로 심해지면 오라는데 내일은 다른곳이 문을 여니까 과연 가게 될런지..이래놓고 급하면 또 가게 되니까 어쩔 수 없나

친정에 왔다가 아이가 갑자기 기침이 심해지길래 일요일 여는곳이 없어서 왔습니다 일단 진료보시는 원장님 너무 별로입니다본인은 마스크 착용 안하시면서 손님은 무조건 착용해야하는것도 웃기고 (뭐 바이러스 옮을수있다치고) 진료볼때도 정면으로 안보고 옆에서 하시는데제대로 진찰이 되는지도 모르겠고요아이 입 보실때도 마스크 다 내리지도 않아서 옆에 계신간호사분도 마스크 내릴까요 하는데 봤다면서 다시 마스크 씌우라고 무슨 병균보듯이 대하는데 진짜 기분 나빴습니다 그게 의사의 자세가 맞나요콧물 좀 빼달라니깐 뭐 저녁 자기전에 빼는게 낫다면서 말 돌려말하고 혹시 그담날 일때문에 병원 못갈수도 있어서 좀 길게 처방해달라했더니 것도 안된다 뭐 진료도 성의없이 보면서 진료비는 왜 비싼지요 담엔 절대 안갈거같네요

늘 가는 곳이에요 간호사님 친절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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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이라 대기가 있긴 했지만 대기 공간이 쾌적하고 선생님들이 친절하셔서 불편한건 없었어요. 병원은많이 다녀도 리뷰는 잘 안남기는지만 선생님들이 넘 친절하신반면 안좋은 리뷰들이있어 남겨요 ㅎ 처갓집이 여기라 첨 방문한건데 소아과 여기로 오려고 엄마집에 올거같아요. 하루 종일 울고 악쓰는 아기들 응대하느라 지치실텐데 한명한명 인사해주시고 아는척해주시고 따듯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원장님 진료도 꼼꼼하셨고 차분하고 친절하시고.. 좋은병원입니다! 괴롭게 하시는 분들이 없길바래요!

진짜 웬만하면 후기 안쓰는데 너무 불친절했던 곳이라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길 바라며 쓰는 후기에요.정말 이런 응대는 이시대 살아가면서 처음 받아보는 응대이며 처방전을 놓고와서 전화 통화중 불친절한 응대에 대해 불만이야기 했더니 "어짜피 저랑 일하실거 아니잖아요.”라고 말해 정말 경악스러웠어요...응대할때 짜증섞인 말투와 표정으로 대하고 애들은 원래 협조안되니까 그냥 막무가내로 치료해야한다는게 어떤 방식인건지? 이게 맞는건가요??정말 이런 직원이 있을거란 생각 전혀 못했는데 앞으로 어딜가든 정말 더 잘 알아보고 가야할 것 같아요대표원장한테 본인에 대한 불만 말하고 싶으면 진료잡아서 말하라고 하시고...대단한 응대...경험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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