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열린의원
리뷰 (10개)
친절해요
친절해요
원장님 진료 잘하십니다! 좋아요
ㄹㅇ 돌팔이 그쪽이 모르면 누가 아세요
굿
친절해요
전화응대접수하시는 남자분 일하기 싫으신가요?
사람말하고있는데 전화끊지마세요
제가 먼저 끊은줄알았다고요?? 전화 끊기는 소리가나거나 전화끊겼다고 전화기에 보통 나오잖아요.... 사과부터하세요....
병원응대가 하.... 몇 번 갔었는데 절대 다신안갑니다.....
기본 응대가 안되시면 데스크에 앉아계심안되죠...
원장님도 제대로된 설명도 안해주고 약먹고 3일뒤에 다시와라
직원한테 물어보면 바쁘다 다시내원해라 전화뚝-
직원들 기본도 안되있는정도로 진료하실거면 일요일날 진료 안하시는게.... 환자 다 떨어져나가겠어요
진료볼 땐 아파서 정신이 없었는데 되짚어보니 어이가 없어서 리뷰씁니다.
열나고 목 아파서 왔다고 했는데 체온 자체를 재지도 않고 목 염증있는거 보더니 코로나가 확실하다는 의사.. 그래서 코로나키트 했더니 코로나는 무슨....열도 안 재는 병원 첨 봄, 코로나키트는 비급여라 45000원ㅋㅋㅋㅋㅋㅋ의사는 코로나키트라 했는데 코로나랑 독감 같이 되는 키트라 비싸다느니.....정확한 고지와 설명없는 진료비에 몸도 아픈데 열받네요. 휴일이라 급하게 찾아간 병원인데 다신 안갑니다.
진료 할때 입속으로 넣는 카메라 진료한사람 입으로 들어갔던걸 옷으로 그냥 스윽 닦고, 걸어두길래 뭐지 싶어서 여자친구 다음 사람 진료 하는걸 봤는데 그걸 그냥 또 다른사람 입으로 넣고, 그다음사람 하는것도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걸 또 귓속으로 넣었다
위생적이지 않은걸 봤는데도 자기내들은 다 세척한다고 거짓말하고 있다.
늘 먹던 약 타러 갔다왔어요 ㅎㅎ 집앞에 365하는 병원이 있어서 넘 든든해요 ^^ 원장님도 넘 좋으시구 잘해주세요. 전 아플때 여기만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