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토요일 소아과 진료 병원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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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많아서 아이가 병원오는걸 좋아하네요

친절해요.

의사선생님 친절하셨음약도 잘 지어주셨고 토요일 밤 혹은 일요일에 행여 아이가 열이 오르면 바로 내원하라고, 일요일도 진료한다고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편안했음 ㅠ서귀포 살면 이 병원 단골(!)할 정도로 마음편한 병원에 약도 잘 들었음!!!!

항상 진료를 잘 봐주세요!간호사 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좋아요🥰

링겔맞으려면 저녁 8시전에는 가야할듯요

굿

굿

굿

여기는 대기가많은거빼고는 간호사선생님들도 너무친절하고 의사선생님도 진료를 잘봐주셔서 기다리는걸 감수하더라도 여기를 오게되네요.오늘도 바쁘신상황에서 물어보는거 다 설명해셔서 죄송하고도 너무감사했네요^^옆에서 오래기다린고 짜증내는 부모들있던데 힘드시겠더라구요.

불친절한 간호사님들 덕에 친절하신 의사선생님이 너무 아까워요. 두 번에 한 번은 뭐 저렇게 일하나 싶어짐. 한 번 싹 바뀌었나 싶었는데 또 그러네요? 인복이 없으신지...

친절한 선생님,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이에게 잘 맞는 약 처방해주심. 병원 분위기도 평온한 편. 무엇보다 섬세히 진찰해주시는 담당 선생님 최고👍👍

리뷰에도 몇 몇 있던데. 간호사 불친절. 의사 쏘쏘.. 진료실 앞에 앉아 있으라 해놓고 간호사랑 뭔 말을 그리하는지.. 5분 넘게 기다린듯합니다. 타병원 다녀왔고 열 증상 말하는 도중에 말 자르고 .. 증상말하고 코로나검사 권유 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마스크쓰라는둥. 끝까지 코로나검사하라는식으로 계속 말씀하시는데. 코로나검사하는게 맞긴하지만 뭔가 과잉진료느낌.. 집이랑 가까워서 소아과 옮겨보려고 갔다가 기분만 상하고왔네요. 다신 안감..절대.

아이랑 제주도 여행을 왔는데 아이가 배도 아프고 너무 기운도 없고 밥도 못먹어 방문 했어요~ 너무 기운이 없고 배가 아파 수액을 맞기로 했는데 두분이나 오셔서 했는데 실패 했어요.. 아이가 아픈데.. 두번이나 주사를 실패하니 화가 났지만 참았어요.. 근데 진료실에 같이 들어갔던 간호사 분이 오시더니 아이도 달래 주시고 엄청 친절하게 설명도 처음부터 다시 해주시더니 한번에 성공해주셨어요! 아이도 안아프다고 하고 아이에 눈높이에 맞춰서 주사 설명도 해주시니 아이가 잘 맞더라구요! 진료도 잘 봐주셔서 너무 좋았지만 주사 놔주신 간호사분 덕분에 기분 좋게 치료받고 제주도 좋은 기억 남기고 가요! 간호사선생님이 정말 전문적이고 친절한 병원이였어요

여선생님 꼼꼼하게 아이봐주셔서 서귀포에서 마음에 들었던 소아과였어요. 그런데 데스크 쌍커풀 있는분… 너무 기분나쁜 응대에 다시는 안갈겁니다!!! 아픈 아이 데리고 노심초사하며 방문했는데 그 눈빛 절대 안잊혀질것 같구요. 멀리서가다보니 똑닥 접수가 취소되었어요ㅠ 근데 안내도 똑바로 안주시고 저보다도 쭉 뒤로 온 환자 앞으로 다 넣어주고… 이런 대우는 육지, 큰병원 다녀봐도 처음입니다. 이 리뷰는 꼭 원장님도 읽으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