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병원
리뷰 (9개)
정확한 예약을 위해. 연락다시해서 잡아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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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함
예약해도 대기가 오래걸려요😭
최악의 병원이었어요
손가락 골절로 판박았는데 1박2일 입원하면서 무통 어차피 다 못들어가는데 굳이 왜 했는지도 모르겠고 병원비도 집앞에 갔던곳보다 30만원 차이나 나고 젤 중요한건 재재도 많고 뭐든 직접와라~~~전화상으로 애기해 줄수 있는부분까지도 ㅠ
친절이라는건 1도없음
누가 간다고하면 뜾어 말리고싶음
예약시간의 의미도 없고…..완존 별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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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빠른 원장님으로 예약해서 갔음
1. 예약은 했지만 전혀 의미가 없었음, 앞에 대기자 딱 2명있었는데 대기 1시간 30분만에 진료보고 3분만에 진료 끝.
2. 의사 태도 굉장히 무성의, 귀찮음. 간단한 동작 체크 후 MRI 찍어봐야 안다고 나가서 일정 잡고 가라 하길래 다른 병원에서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한다니까 “아 그래요?” 이후 어떤 조치 없이 그냥 무조건 MRI 타령함
3. 엑스레이 찍는데 그냥 공장형 병원
4. 수납하는데도 15분 대기
결론 : 유명하다고 해서 갔더니 동네 의원보다도 못한 구두 진료에 비싼 검사비.
시간, 돈, 기분 다 버리고 주변 그 누구도 절대가지 말라고 추천함.
수많은 병원을 갔지만 역대 최악, 진료말고 시스템만 대학병원급으로 번거롭
장점은 주차 발렛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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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방아쇠 수술로 방문했습니다.
손만 보는 병원이라 그런지 신뢰가 갑니다.
상담 후 바로 수술 잡아 안전하게 수술 잘 마치시고 현재는 많이 호전되어 손가락 사용이 많이 원활해지셨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