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이비인후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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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서 영양제수액 하나 맞으러 다시 내원했는데 지난번 왔을때보다 수액실이 더 좋아졌어요 전엔 몸살땜에 수액맞았는데 비타민수액도 좋네요 부천역에서 수액실 제일 좋은 병원같음 대기가 길어도 진료실 빠른쪽도 있어서 좋아요
감기인가 싶어서 내원함.
3번방 대기가 비어있길래, 그냥 3번방 진료받겠다 함.
3번방에 들어감.
의사 책상위에 스타벅스 보온병 두 개 있음. 뚜껑닫혀있는데 위에 갈색 때가 끼어있음.
기다란 내시경 막대기 카메라(진료볼때 그거) 꺼내더니 책상위 스벅 보온병 빨대구멍에 넣고 휘저음.
이때 살짝 어리둥절함.
그걸 입→코→귀에 넣음. 근데 코에 넣고 콧물 가득 묻은채로 그대로 귀에 넣음. 왼쪽귀 축축해짐.
더럽지만 남자니까 넘어가기로 했음.
근데 중이까지 보지도 않고 살짝 넣고만 뺌.
그러고서는 감기라고 함. 청진기도 엑스레이도 안 찍었음.
만원 결제함. 클레임 마려웠지만 목소리도 안나오고 귀찮아서 그냥 다른 병원 감.
다른 병원에선 급성기관지염이라고 함. 폐렴직전
2번방 원장님 진짜 좋았는데 방바방 심한 글자수
다른병원은 초진이여도 진료비가 6천원정도하는데. 두리는 11000원 넘게받네요
일반 병원가서 진료비 이렇게 많이 낸적은 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