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해주시는 분이 잘못 안내해주셔서 30분 기다렸는데, 여자 물리치료사분이 마지막타임인데도 시원하게 치료해주셔서 만족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칭도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어요
양쪽 2기라고 700-800백 되는 주사치료 진단을 하더군요.
내가 봐도 이상해서 다른 병원 갔더니 4기 주사치료 의미없답니다.
몇 달 전에도 수술비 350이상 상담하길래 타병원 갔더니 60만원대더군요. 물론 양심적인 타병원에서 수술 잘 받았습니다.
일단, 진단을 잘못한것이면 의사 실력이 문제고, 진단을 알았음에도 높은 비용의 주사치료를 권유했다면 돈에 집착한 과잉진료죠.
이 병원은 두번 다시 갈 일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