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으로 열나고 아프다 증상 말하니
의사분은 목 안에 확인조차 없고
문진만으로 진료보시네요..?
오픈런 했는데도 수액 자리 없어서 앉아서 맞아야한대서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항생제 주사라도 놔달라니 안된대요
진통주사 맞고 약만 처방받았습니다
약국에서는 종합감기약이라 설명해서
편도염 약 따로 사서 같이 먹었습니다
그냥 타이레놀먹고 집에서 쉬는게 더 나앗을듯해요
몸이 아프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일하는 직원들 불친절은 모르겠으나
의사는 직업의식이 없는것으로 느껴졌습니다
걸리는부분이 있어 평소에 리뷰도 쓰지도 않는데 쓰게되네요 다른선생님들은 다 좋아보이는데 간호파트쪽 실장인가 뭔가 하는 그사람은 손님을 응대하는거 자체가 글러먹었습니다 불친절은 기본이고 말투 자체가 열받아 죽겠네요 여기 다녔던 지인에게 물어보니 그사람 아직도 손님들한테 그러냐고 말하는거 보면 저뿐만 아니라 평상시 태도 자체가 그런가봐요 병원은 친절이 기본이라 생각하는데 주사도 제대로 못놓고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그사람 때문에 방문하기가 굉장히 꺼려지네요~ 다른분들도 잘 생각하고 가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