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으로 열나고 아프다 증상 말하니
의사분은 목 안에 확인조차 없고
문진만으로 진료보시네요..?
오픈런 했는데도 수액 자리 없어서 앉아서 맞아야한대서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항생제 주사라도 놔달라니 안된대요
진통주사 맞고 약만 처방받았습니다
약국에서는 종합감기약이라 설명해서
편도염 약 따로 사서 같이 먹었습니다
그냥 타이레놀먹고 집에서 쉬는게 더 나앗을듯해요
몸이 아프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일하는 직원들 불친절은 모르겠으나
의사는 직업의식이 없는것으로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