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토요일 소아과 진료 병원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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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 대체로 친절하시고, 특히 접수창구선생님들 일처리 맘에듭니다! 약도 잘들어서 저희는 더키즈 정착했어요! 자주 안오고싶지만 오면 저희 집은 연두방원장님봐여 무뚝뚝하시지만 따뜻함있습니다ㅋㅋ

의사쌤 친절합니다~!!여러번 여쭤봐도 설명 자세하고 꼼꼼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용~~

원장님 꼼꼼하게 봐주시고약도 잘듣고 직원들도 친절하네요

너무친절하시고카운터에계신선생님들도좋고친절하십니다기린반선생님도진료잘보시고친절히설명해주십니다주사놓는선생님께서안아프게잘놓아주십니다계속갈거예요좋아용시설도좋아요

내 아이만 생각해서 사하튼튼만 갑니다^^

기린방 선생님.. 그리고 검정 안경쓰신 간호사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가 병원오다가 살짝 넘어져서 무릎이 살짝 까져서 우는데, 사실 밴드 붙이기도 부끄러울만큼 살짝 까졌는데 6살애들 예민해서 제가 병원에 의사쌤께 치료받자고 그러고 데려왔는데, 조심스레 간호사쌤께 부탁드리니 간호사쌤 흔쾌히 제 부탁 들어주시고 기린방 남자선생님도 흔쾌히 아파겠다면서 제 아이 연고를 발라주시고 밴드 붙여주시네요^^~ 부탁 잘 들어주시고 치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친절한 의사선생님때문에 신생아때부터 다니고 있는데 요새는 똑딱으로 예약하기가 넘 어려워 병원가야하는 날엔 6시부터 현장접수 대기를 하곤 합니다 😭 접수하기까지 수고롭지만 다른 병원은 또 안가지네요 ㅎㅎ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좀 속상한 부분이 있었는데 간호사 한 분이 굉장히 날카로우시더라구요,, 아기가 아파서 안 그래도 예민하고 힘든 엄마인데 "뭐뭐 ~ 하세요! 저기 가세요! " 이런식으로 단호한 말투에 사람 민망하게 이야기를 해서 좀 그랬네요., " 제가 뭐 하라했는데. " 하고 말끝을 흐려 반말도 하시더라구요. 이때는 기분이 굉장히 나빴습니다. 나한테 꼽 주는건가 생각이 들었어요. 간호사 때문에 병원 바꿔야하나 맘이 들 정도였습니다. 바쁜건 알지만 그렇다고 부모들에게 틱틱 대는건 아닌 것 같네요 ...

선생님 간호사분 다친절하시고약잘듣고 시설깔끔해서예약하긴힘들지만 예약제로해서 사람도안분비고주차도좋고 다좋아요 예약만빼곤ㅎㅎㅎ

👍

굿

굿

사하구, 어린이병원에서 여기만큼 애들 좋아하고 친절한 곳 못 봤어요. 첫째 이어 둘째도 당연히 여기 진료보러 와요. 꼼꼼히 진료 봐주시고 꼭 필요한 치료들만 해주셔서 진료비도 타병원보다 저렴해요. 여기 없어지면 절대로 안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