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더키즈병원
리뷰 (9개)
치료 없이 다른 병원 가라고 하시는데 6천원 내야된다.
아이한테 소독이라도 해주면 그정도 낼수있는데 너무하십니다.
자주 다니는 곳 이에요~
의사선생님 친절하시고 생긴지 얼마안되 깔끔해요
근데 주사실 직원 너무 불친절하네요
어린아이 달래느라 힘든와중에 툭툭거리는 말투에
사람을 더 힘들게 하네요ㅠ
7병동 선생님들 넘 착하시고 좋아요 궁금한거 친절하게 알려주세용👍 병원이 전체적으로 공간이 넓어서 좋아요 지하철도 바로 앞에 있어요
의사선생님도 좋으시고 간호사쌤들도 대부분 친절하신데 토요일에 엑스레이 찍은 쌤 정말 불친절해요. 18개월된 애기가 아무것도 모르니 무서워할 수 밖에 없는데 몸부림 치니까 몇번이나 한숨쉬고 온몸으로 누르고 수액맞고 있는 팔도 세게 잡아당기고.. 결국 다른쌤 불러서 다른쌤이 달래주면서 잡으니까 진정하더라구요. 애기가 난리친건 맞으니까 당시에 아무말 안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하단 생각이드네요. 소아과 말고 성인 병원에 가서 일하는게 어떠실지요? 의사쌤 좋으셔서 종종 갔는데 그 쌤때매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네요
굿
일요일 진료하는곳이없어서 아이다니던병원갔는데
어른도 영양제 비타민필수라니 좀 과잉진료같아요ㅠ
실비처리도거의안되는..
급해서한번은갔지만 어른은 어른병원가야겠어요ㅠ
좋아요
친절해요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