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부산아동병원
리뷰 (10개)
고열로 인해 방문했습니다
아무증상 없이 방문했는데 코로나 검사 했구요 음성 떠서 피검사 하자해서 피검사했는데 정확히 모르겠다고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해야 된다 해서 했구요 다음날 검사결과 나온다 해서 기다리니 방문해야만 검사결과 알려준다 하네요 돈벌어 쳐 먹을라고 쓰잘데기 없는 검사만 다하고 사람 오라가라 번거롭게만 하고 입원 유도해서 돈만 빨아먹을라 하고 아니 갈때마다 코로나 검사부터 스타트니 기가찰 노릇입니다 진료 그닥 잘 보는것도 모르겠던데 돈만 밝히는거 보니 가기 싫습니다
주차는 기둥으로 다소 불편하고
병원직원들은 친절하나
15분대기 기다려 들어간 의사샘이 진료시간이 1분이라 그런지 너무 무뚝뚝하고 건성으로 보는느낌이 있습니다.
아기 폐렴으로 급히 입원치료 왔어요. 4인실 왔는데 병실 청결상태보고 기절했습니다…
너무 더러워 그나마 닦은게 저정도에요..
원장님 진료 그냥저냥 무난했고 간호사선생님들은 친절하셨는데 후아…
아파서 입원시켰는데 병걸려 퇴원하겠네요…
방금 퇴원한 자리 있어서 정리하러 오셨는데 그냥 딱 이불만 가져가고 바닥 보이는자리만 빗질하고 끝이네요. 왜 저상태인지 알겠습니다하하…
굿
굿:)
입원실 6층에 머리끝쪽만 염색하신 간호사분 말투 완전 불친절하고 불쾌하네요. 수액 맞으러 두번 방문했는데 두번다 그러네요. 아기 아파서 부모들 안그래도 예민한데 말투좀 신경쓰셔야할꺼같습니다. 병원은 직원교육안하나요?
정말 최악의 병원입니다.
5월5일 오전에 기린방 이용했습니다.
청진기도 제대로 안 보시고, 저희가 봐달라고 해서 억지로 보시더니 울음소리때문에 들을 수가 없다며..ㅎ 무능력에 꼰대같이 짜증만 늘어놓더군요.
전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 생각에 항상 상대방에 친절히 대하려 노력하지만.. 어이가 없더군요.
정말 급하시다면 공휴일에 문 여는 이 병원을 찾으셔야하겠지만 평일에는 웬만하면 다른 병원으로 가셔요.
작은 병 고치려다 정신병 걸리고싶으신 분들만 이용하시길..
친절하고 실력 좋으십니다
굿
일요일도 진료가 가능해서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