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야간진료 소아과 병원 - 예약 후기

오늘도 친절한 진료 감사합니다.

오늘 호돌이방 앞에 당직 간호사 너무 불필요한 말들을 참 기분나쁘게도 하시네요 일이 하기 싫은걸 환자나 보호자한테 표출하지 마세요

친절하세요~

어린이 전문병원입니다

굿

굿

친절하세요

좋아요

굿

리뷰 잘 안쓰지만 이번에는 한번 적어야할것 같아서 적습니다. 일단 원무과 선생님들과 열재는 선생님 특히 외래선생님들은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그런데9층 병동선생님들은 불친절하신분들도 몇분 계시네요.. (일단 데스크쪽에 많이 앉아계신분이긴한데 나이가 좀 있으시고 유니폼 핑크색이신분이였어요) 아이가 입원을하면 아이도 엄마도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조금 따뜻한말투로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만그리 느끼는걸까? 하고 주변에 물어보니 병동선생님들에 대해 좋지않은 기억을 가지고 계신 엄마들이 꾀나 많더군요. 병원장님께서 좀 개선바랍니다. 아.일부병동 선생님들과 실습나오신선생님들은 매우 친절하였고 그분들께는 너무 감사했습니다.그런분들이 계시기에 힘든 입원생활 이겨낼수 있었습니다.다음번에 뵐때는 꼭 친절한모습 보여주세요

너무 친절하세요 ㅎㅎ

친절 그자체입니다. 약도 과하게 쓰지않고 아기 태어날때 부터 7세인 지금까지 다녀요.

기다림은 있지만 진료를 잘 해 주십니다.

진료잘받앗어요

항상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셔요~

집 앞 소아과로 매번 이용중입니다 공룡선생님 기린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셔서 너무 좋아요. 오픈도 빨리 해주시고 마감도 늦게까지 하시고.. 선생님들 건강 걱정이 될만큼 진료 봐주시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친절하셔서 항상 자주갑니다 근데 애가 커서 그런지 이제 감기 약이 잘 안들어요ㅠ

유명하다 해서 잘 봐주시겠거니 하고 갔는데 약이 엄청 잘 듣지 않는 이상은 재방문은 안 할듯하네요 .. 공룡반 선생님 리뷰에는 친절하다는데 .. 안 좋은 일이 있으셨던 건지 .. 대기 환자도 없고 환자가 저희밖에 없었는데 뭐가 그리 급하신지 .. 일하기 싫은지 .. 오늘따라 짜증이 나신 건지 .. 첫 질문부터 질문을 하지 말라는 건지 너무 성의 없었어요 아예 말을 섞기 싫어하는 건지 .. 나가줬으면 하는 눈치를 엄청 주면서 질문에도 당연히 알지 않느냐 라는 식으로 대화 끊기만 계속하시더라고요 .. 말끝마다 약 처방해두겠습니다 그러니 나가세요 ~ 이건가 🤔 약이라도 잘 듣기를 바라는 중입니다

항상. 친절하세요~~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구요~~

굿

해 원장님 좋아요 👍

항상 해원장님께 진료받고있어요. 차분하고 꼼꼼하게 봐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의사 선생님이 꼼꼼하게 진찰하시고 약 처방 기일을 넉넉히 해 쥐서 좋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앞이라 그런지 대기 시간이 길었습니다. 해선생님 좋아요

좋아여

선생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다만 대기가 많아 많이 기다려야해요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이전에 복용하던 약에 대한 설명도 잘해주셨고한 앞아로 처방할 약과 차이점도 잘 알려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해 선생님이랑 간호사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원무과 분도 항상 밝으시고 몇달 전부터 담당 간호사분이 바뀌셨는데 그 전 분보다 무뚝뚝 하신건 맞아요 그래도 약이 잘 들어서 금방 낫고 엑스레이 찍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수액실분들도 너무 베테랑이셔서 믿음이 갑니다 요즘 같이 소아과 없는 곳에서 휴무일에도 오픈하고 항상 친철하게 아이에게 응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민 정말 많이하다 그래도 혹시나 도움이 필요한 맘님이 계시지 않을까...하고 씁니다~세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고 오션키즈를 다닌지 벌써 5~6년 되는것같아요~울산에서 이사와서 진짜 제대로 된 소아과 찾는다고 여기저기 다닐때 지인에게 소개받아서 진해에서 명지까지 다녔고 지금은 국제신도시에서 진료보러 갑니다~명지에 소아과는 좀 있지만 진료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른곳이랑 틀려요~ 왜 아픈지,아니면 앞으로 이런게 유행하고 있어서 이렇게 진행될수 있다 라던지 선생님께서 바로 말씀해주세요~약도 적절히 항생제를 사용해서 오랫동안 균을 가지고 있어서 만성이 되거나 다른쪽이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단! 대기가 많을땐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ㅜ그래도 여기다녀오면 다른데 2주,한달다닐거 일주2주면끝^^

피부진료도 유명하다 해서 내원하게되었습니다 . 보습크림 로션도 종류가 엄청 많네요 시원시원한 성격 원장님, 친절하신 외래 간호사분들 보습크림 다쓰면 또 내원하겠습니다 .

진료보러 처음갔는데 선생님들 다친절하시네요.^^ 안내도 잘해주시고 공휴일 주말까지….. 수고많으십니다 .

요즘 비가와서 몸이 안좋고 목이 아파서 내원하게되었는데 원장선생님 간호사분들 다 친절하셨어요~~^^ 주사한방 맞고 하니 몸이 훨씬 좋네요 ~~

감기로 인해 방문했어요.설명도 꼼꼼히 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주사까지 맞고 왔더니 많이 나아졌네요.

까먹고 신분증 안가져갔는데 스테이션선생님 친절히 설명 잘해주셔서 금방진료봤네요 .

아침에 일어나니 근육통, 두통, 코가 맹맹, 목이 따끔 힘들었어요. 몇일 계속 비가 오고 날씨도 습하고, 덥고 해서 에어컨을 켰더니 감기에 걸린 것 같아어요. 그래서 "참 사랑의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어요. 월요일 아침인데도 의사선생님, 간호사님 모두 환한 미소로 맞이해 주셔서 몸은 아프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많은 질문에도 알아 듣기 쉽게 설명도 해시시고, 조언도 해주신 덕분에 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몸이 한결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수납하는 도중에도 찬물보다 따뜻한 물 마셔라 얇은 윗옷을 챙겨 입어라 등등 진심으로 걱정해 주셨어요. 오늘 날씨는 비가 오고 흐리지만 의사선생님, 간호사님들 덕분에 마음 만은 맑음이였답니다. 항상 친절하게 진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몇일전 감기진료보러갔는데 수액맞고 너무 좋아졌어요~~^^ 간호사선생님들 전부 너무 친절 하시고 일요일 공휴일 진료한다고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또 가고싶은병원이네요~^^

전산오류로 처방전 안나오는데 원인파악도 안되면서 잠시만 기다리라는 대처가 어이가없네요 결국 이십분 이상 대기만 하다가 내일 재방문해야합니다. 본인이 원인 파악이 안되면 그부분을 솔직히 얘기하고 전달해야지 무작정 조금만 기다리세요만 반복 하... 사람들 결국 화나서 결제만 해두고 처방전 못받고 가버렸습니다 자도요. 전산문제든 기계문제든 한번쯤 일어날수 있어요 다만 카운터에 있던 간호사분의 안내는 잘못되었습니다 이런부분은 프로세스를 따로 만들어서 안내하도록 교육좀 하세요. 기약없이 한참 기다리다가 열받아서 처방전 결국 못받고 돌아가는 손님 기분은 어떨지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길

병원도 깨끗하고 원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리쥬란 맞고 왔는데 원장님 손기술 넘 좋으셔서 편안하게 맞았고 효과도 확 느껴져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다음에 또 맞으러 가려구요~~^^

목주름 이벤트 하고 있길래 받고 왔습니다!! 안그래고 고민이였는데.... 필러+보톡스+프락셀 3가지를 받았어요~ 주사는 참을만 했는데 프락셀이.......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조금이나마 좋아진다면 주기적으로 계속 받을 예정입니다😆

치료 없이 다른 병원 가라고 하시는데 6천원 내야된다. 아이한테 소독이라도 해주면 그정도 낼수있는데 너무하십니다.

자주 다니는 곳 이에요~ 의사선생님 친절하시고 생긴지 얼마안되 깔끔해요 근데 주사실 직원 너무 불친절하네요 어린아이 달래느라 힘든와중에 툭툭거리는 말투에 사람을 더 힘들게 하네요ㅠ

7병동 선생님들 넘 착하시고 좋아요 궁금한거 친절하게 알려주세용👍 병원이 전체적으로 공간이 넓어서 좋아요 지하철도 바로 앞에 있어요

의사선생님도 좋으시고 간호사쌤들도 대부분 친절하신데 토요일에 엑스레이 찍은 쌤 정말 불친절해요. 18개월된 애기가 아무것도 모르니 무서워할 수 밖에 없는데 몸부림 치니까 몇번이나 한숨쉬고 온몸으로 누르고 수액맞고 있는 팔도 세게 잡아당기고.. 결국 다른쌤 불러서 다른쌤이 달래주면서 잡으니까 진정하더라구요. 애기가 난리친건 맞으니까 당시에 아무말 안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하단 생각이드네요. 소아과 말고 성인 병원에 가서 일하는게 어떠실지요? 의사쌤 좋으셔서 종종 갔는데 그 쌤때매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네요

굿

일요일 진료하는곳이없어서 아이다니던병원갔는데 어른도 영양제 비타민필수라니 좀 과잉진료같아요ㅠ 실비처리도거의안되는.. 급해서한번은갔지만 어른은 어른병원가야겠어요ㅠ

좋아요

친절해요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