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야간진료 내과 병원 - 예약 후기

병원이란곳을 찾는 이유가 아퍼서 가는곳인데 ..간호사님 본인이 안아프다고, 환자분의 아픈 고통은 해아리지 않구 막대하는게 좀 불쾌하더라구요..간단한 소독 하러 갔다 거친 간호사님 손 길에 데러 피가났네요..조금더 신경을 쓰셔야겠어요

친절해요

음....

음... 시골이라

친절해요

친절해요

친절해요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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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물어보면 승질내는 불친절한 병원임아파서 안그래도 힘든데 수액 넣을때는주사도 못넣어서 3~4번 찔러대고 피 줄줄 흘렀음전형적인 시골 병원

등에 담이와서 고생하다가 여기서 신경주사 맞고 많이 호전됐어요~ 주사 마이 찔러요~

치료

여행 중 아이가 갑자기 감기에 수영장물 알러지가 올라와서 급하게 알아보았어요. 집에 돌아가서는 휴일이라 병원에 갈 수 있을지 만무했고 익일이 일요일에 월요일은 대체공휴일이라 3일치 정도 약이 시급했습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검색한 곳 중 후기가 좋기도했지만 소아이비인후과 봐주신대서 들렀습니다.간호사분이 안계셔서 선생님 혼자 다하고 계셔서 진료받는데까지 대기가 좀 있었습니다. 그래도 동네분들은 익숙하신지 알아서들 기다리시더라고요. 반상회분위기 ㅋ아뮤튼 의사쌤도 친절하시고 처방해주신 약도 너무 잘 들어서 고비 넘기고 연휴 내 잘 쉬다가 동네병원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친절해요 친절해요

굿

좋아여

친절해요 ~~~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