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아동병원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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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남악아동병원 진료 받으러 갔습니다. 장염이 의심된다는 말에 수액 맞으러 3층 수액실에 올라 갔습니다. 10명 정도 간호사들이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어떻게 오셨는지 묻는 사람 하나 없습니다. 아이가 수액실에 들어가 말하는데. 더 황당한 상황을 봤습니다. 수액 및수 많은 약품 과 환자들. 주사하는 주사실. 의자에 앉아. 양치를 하고 있는 간호사가 있더라고요 환자가 보호자가 왔는데도 무시하고 양치를 계속하고 있고 저지하거나 만류하는 직원이 한명 없네요. 제가 참다 못해 수액실에서 양치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바로 옆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네요 남악아동병원 다녀 오신분들 아실거에요 수액실 과 화장실이. 가까워도 너무 가깝다는 것을요 그런데도 수액실 양치는 이해불가
죠습니댜
선생님들 친절하시고 과잉진료 없어서 좋아요.원장님들 돌아가며 다 진료보는 중인데 모두 진료&처방 잘해주셔서 어느방이든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