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렇게 대충 진료받기는 처음입니다. 진단시 매너리즘에 빠진건지 대충대충.. 환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같네요. 유선염같아서 갔는데 앉자마자 대뜸 말도 없이 가슴 양쪽 툭툭치더니 아프다하니깐 유선염맞네요 항생제 드릴께요 끝~ 말이 됩니까? 너무너무 무례하십니다. 기분 너무 나빠요.
일요일 오후5시경 방문하였는데 앞에 한사람 대기 있었습니다.
일요일 오전에는 붐빈다고 하여 오후에 방문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친절하시고 진찰을 꼼꼼하게 봐주시면서 의견도 잘 말씀해주십니다.
데스크 간호사 선생님께서 주사도 놓아 주셨는데 잘 놔주셨습니다.
일요일에 진료를 볼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친절하시구 좋아요 😀
첫 방문으로 키오스크로 입력하였습니다.
노은3지구에 키오스크 해놓은 곳이 많이 없는데 있어서 편하였습니다.
일요일 오후 5시10분경 방문하였습니다.
과잉진료를 안해주시고 딱 필요한 부분만 처방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방문목적: 배탈, 소화불량
진료후기: 약4일치 및 엉덩이 주사 처방
단, 엉덩이 주사 안내가 미흡하여 맞은 후 피가 나 있었습니다....
아기 감기때문에 주기적으로 방문하는데 늘 열려있는 병원이 있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요
근무하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의사선생님들 다 친절하세요.
주말에도 근무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주말에도 병원을 이용할수있어 너무 감사하고 편하답니다.
이기적인 말 일수있지만 늘 곁에 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