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까지 하는병원을 찾다가 본투비로오게됬어요.접수해주시는선생님들 원장님도친절하세요~
오늘도 여자 원장님 친절하게 진료 잘 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왔는데 진료 엄청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몸살기운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서 공휴일에 급하게 수액맞으러 방문했어요..
공휴일인데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선생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몸살 기운 있을 때는 참지말고 수액맞으러 올게요!
통증이 심해서 주말에 진료보는 병원을 찾아서 간거였는데
제가 필요로하는 진료는 담당선생님이 그날 안계셔서 받을 수 없다는 결론만 듣고 주말이라고 진료비는 그대로 내고 나왔네요
데스크 선생님 중 한 명은 상담비용이라 하는데
참 상담이라 하기에 얻은것도 없는데
이 부분은 아쉽고 융통성이 부족하다 생각되네요
몸살기운 있어 수액맞으러 왔는데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의사선생님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지금 마침 이벤트로 수액에 비타민도 넣어주신다고 하셔서ㅎㅎ 수액 잘 맞고 왔어요~ 일요일에도 수액 맞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여기 주말진료 너무 성의없어서 리뷰 남깁니다.
몸이 안좋아서 이미 수액을 한번 맞은 상태였는데 또 맞으려고 왔다하니 의사선생님이 하루에 2번 맞는건 간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가 맞을 수액은 하루에 2번까지 가능하다하시면서 아파서 오신거 아니냐고 묻더라구요
당연히 주의사항을 듣고나니 고민하지않겠어요…?
그리고 수액 맞는중에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5-6번은 계속 들어와서 수액 맞는 속도를 점점 빠르게 조절하더라구요? 뭐 문제있냐 천천히해야하는거 아니냐 물으니 “상관은없어요” 라는 무책임한 답변만 주고
그리고 수액 다 맞지도 않았는데 급하게 빼려고하길래 아직 다 안들어간거 아니냐 하니까 “더맞으시겠어요?”
퇴근시간 임박해서 본인들 집에 빨리가려고 환자는 안중에도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