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재활요양병원
리뷰 (10개)
친정엄마가 척추골절로 종합병원엔4주이상 입원을할수없는 상황~혼자거동은 못하시고 난지방에살고있어바로알아본재활요양병원~신랑과 미리상담도해서 믿고맡긴곳인데ㅜ25년5월8일입원8월15일8일만에퇴원결정입원상담과다른도수치료(다리묶어서허리올리기등)시키고난뒤환자옆에없음;;척추골절환자엄마의심해진허리통증호소ㅠ그럼에도 서로 나몰라? 허리강화 운동이었을뿐이다는 대답;; 또한 간호사들은 평소 엄마드시던 카톨릭대학 복용약도 안챙겨줌;; 내가따지니 서로 주.야간이라 전달안대모르쇠 서로잘못을 떠넘기고 오히려 엄마한테가서 딸한테 그새 얘기했냐고 따지는곳!치매.선망.뇌환자들은 약을주면먹고,안주면못드시고,통증도 호소못해 보호자가 모를수있겠지만ㅜ 정상인 엄마는통증을딸에게얘기할수있는거 당연한거아님?여기가재활병원인지 그냥 치매요양원인지 모를곳ㅜ
재활을 위해 아버지께서 이번에 계셨어요. 계시는 동안 간병사님들이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친절해요
모친이 재활차 3주정도 입원했었어요
처음에 적응 못해서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간호과장님과 상담실장님, 간호사분들의 배려로
쾌차하셔서 퇴원하셨어요~
재활담당 선생님도 친절하셨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직원분들 친절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친절해요
친절해요
친절해요
친절해요
친절해요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