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다녀와서 리뷰쓰긴 처음이네요. 몸이 너무 안좋아서 급한대로 집앞에 있는 곳이라 갔습니다. 일단 병원 자체가 정말너~무 시끄럽고 어수선합니다. 보통 도때기시장이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시면 가보시면 됩니다.
수액실안이고 밖이고 목소리크게 통화하고, 떠들어도 제재하는 사람없어요. 왜나면 의사분이고 간호사분들도 같이 떠드니까요 공공장소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는 없습니다. 병원시스템 엉망이에요. 의사선생님은 커튼은 그냥 달아둔건지 원피스형 옷 안에 손 넣으면서 진료실 문도 열려있는데 커튼도 안치고 진료하시고,(제가 직접 쳤네요) 수액실도 마찬가지. 실비제출로 진료확인서 내용에는 하지도 않은말을 적어놓고ㅋ진료비도 정말 너무 놀랐네요ㅋ칸이 부족해 다 적지 못하겠네요. 새로운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여기병원이상해요 리뷰이상한이유가다있네요
발열오한증상이면 체온재는건기본아니에요? 안재줘서 재달라고 부탁했는데 청소하시고 빨리퇴근하셔야되는데 귀찮게했는지 대답도안하고 기분나쁘게쳐다보고 기분나쁘게한거있냐고 했더니 아재드릴께요!!이런식이네요 원장이란사람은 피검사결과도 진료실로 부르는게아니라 다른사람들도있는데 대기실에서 얘길하지않나ㅡㅡ이래도되나요?
아파서 갔다가 서러워서 더 울면서 나왔네요
간호사두분계시던데 사람이오면 그래도 기본인데 인사좀하시죠 퇴근하셔야되는데 일찍못가게되서그러는건지 너무티나게 싫어하시던데
딴거필요없고 ! 양심에 손얹고 본인들이 그날 저한테 했던 행동을 본인이든 본인가족들이 다른병원에서 똑같이 당했다면 어땠을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셨음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