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 문닫아서 갔는데 완전 불친절해요!!!!!! 그리고 대박 비싼 검사 비용 입니다!!! 감기 때문에 목 아파서 비용이 15000원 나왔네요 ...... 대학병원인즐........다른데 가서 똑같은 검사해도 3000원 밖에 안 나와요
리뷰에 불친절하다는 내용이 많아서 개선 됐겠지 했는데...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진짜 불친절하네요... 폰만 하고 그냥 리뷰랑 똑같아요
리뷰에 접수대 직원 불친절하다 그래서 잔뜩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엄청 친절하시던데요? 그래서 다시 리뷰를 읽어보니 접수대직원이 두분인가요? 안경쓰신분이 접수해주셨고 그분칭찬글이 있고 염색 안하셨던데?
하여튼 오해가 생길까봐 저는 칭찬글 올립니다.
몸이 너무 안좋아서 급하게 왔는데.....다른 리뷰들을 보고 방문했어야했는데 실수했네요.
데스크분들 정말 예의없고 불친절합니다. 환자가 많아 바쁜 상황도 아닌데 응대는 없고 말거니까 '여기 앞에 사람있잖아요. 기다리세요.'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본인들끼리 키득키득거리면서 잡담이나하고있는 상황에 응대는 없고 세명중 1명만 사람상대하길래 말거니까 저렇게 대답하네요.
원장님은 친절한 편입니다. 여타 다른 병원과 같이 몇분내로 진료받고 끝났어요.
이런 리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변화가 없는 모습을 보니 운영을 어떻게 하는지 눈에 보입니다.
영수증은 안받거나 버리는 편인데 리뷰쓰려고 받았네요.
그옆에 다른 이비인후과 있던데 그냥 다들 거기 가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세상 불친절한 병원입니다. 특히 노란머리 간호사분,,, 할말은 믾치만 하지 않겠습니다. 리뷰가 죄다 불친절하다는 내용인데, 관계자분들은 리뷰 안 보시나요? ㅋ
지금까지 방문한 모든 병원중 접수받는 간호조무사 제일 불친절한곳.
불친절한걸 넘어 4가지가 없다고 까지 느껴짐
본인한테 불친절한거로 1차적으로기분나쁘고 대기실에 앉아서 보니까 연로하신분들께도 불친절한거보고 진짜 못올곳이구나싶음
집 바로앞이라 방문했었는데 의사 실력을 떠나서 간호조무사가 매우 불친절하여 다신 방문하고싶지않을것
데스크 여자 정말 불친절 하네요
어르신들한테도 다정하게 말하는
꼴이 없네요..
완전말투 틱틱틱 거리고
일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거 같아요
저런 간호사는 첨봣네요..
가까워서 와봣는데 다시는
안가고 싶네요..
이병원은 안가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개인적인 부분이니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오전 진료 받고 점심먹고 약을 복용후 귀 안이 너무 가려워 알러지 인가 하여 전화하여 질문함
결론은 궁금하면 와서 이야기하라고 함 하
그리고 전화받고 대답하는게 귀찮음과 짜증이 계속 묻어남 전화받고 어이가 없어서 참나
오전진료에후에
수영장에서 운동한다고 이야기하고 진료 다받고 언제쯤 가도 되냐는 질문에 우리는 수영장 권장하지 않는다 함 여기병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