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곧 돌아가신다고 했는데 여기 요양병원와서 회복되고 4개월째 무탈하게 지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소문듣고 찹좋은 요양병원 으로 옮겼는데 너무 잘한거 같아요.. 요양보호사님이 세심하게 잘 돌봐주시고 간호사님들 안내데스크 모두 친절하십니다. 설명도 잘 해주시고 요청사항도 즉각 반영해주시네요..마음이 안정됩니다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진료 봐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신경 많이 써주셔서 좋아요:)
여기가 색소폰 봉사나 사회복지 프로그램이 잘 형성되어 있어서 어머니 여기로 모셨어요.. 집에서 모실땐 일이 바빠서 신경을 많이 못써드렸는데 여기로 모시고 오히려 잘 지내셔서 마음이 좀 놓입니다..ㅎ
어르신분들 욕창 안 생기도록 관리 철저하게 잘해주십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해 케어해주시는 게 느껴지는 병원입니다!
원장님이 젊으셔서 소통도 잘되고 열정적이시네요^^ 직원들 분위기도 좋구 사회복지사 선생님이 프로그램도 진행해주셔서 아버지도 긍정에너지 많이 얻고 계셔요^^
아버님 모셨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열정적이셔서 좋다고 하시네요. 몇번 컴플레인도 거신거 같은데 그때마다 빠르게 해결 해주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경북대에서 항암수술 받고 모셨습니다 본원하고 가까워서 이동도 편하고 위급시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아요
한달에 한 번씩 색소폰 봉사나 사회복지 프로그램 같은 게 잘 되어있길래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버지도 그런 프로그램들 하면서 잘 지내고 계시고 그런 모습 보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