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입니다(진료실 2번)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불만족스러우면 안가면 그만이라고 넘어가는 편인데 저와 같은 피해입지 마시라고 글 씁니다
이 정도면 오진이고 책임회피입니다
의사 면허는 장식인가요? 최소한의 감이 없나요?
불친절한 원무과 검사실 간호사들,
독감 검사 할지 말지 보호자보고 선택하라는 짧게 입원하는 건 자기네들 번거롭다고 40도가 넘는데도 안된다는 의사
진료를 못할거면 대처라도 잘 하시던지 자긴 할 거 했다고 보호자보고 어쩌라는 식
진료가 너무 찝찝해서 주변에 알아보니 부정적인 피드백 쏟아집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입소문이 얼마나 무서운데 대처를 그렇게 하신건지 추후에 필요하다 느끼면 다른 분들 의견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참 예전과 다르게 많이 변했습니다
내 아이를 생각한다면 절대 방문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