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다시 갈거 며칠전에 들렀다가 다시 감요
나에게 부정출혈이 이렇게 있을 줄 몰랐다는..
초음파 검사하고 그래도 좀 안심이었어요
의사샘 자세히 말 안해 주셔서 조금 더 시원시원하셨음 좋겠다는~ 큰 이상 없는건 알게 됐지만서도
밑에 처방 받으러 간 약국에서 에스트로겐 과다로 흔한거라고 약사가 더 자세히 말 해 줘서 좀 웃기기도 한 날이었습니다~^
내진준비 누워있는데 말도없이 들어와 앉자마자 바로 기구를 넣어버리네요? 힘빼세요 차가워요 불편합니다 진료시작하겠습니다 이런멘트하고 진료 들어가지않나요?진짜 정말 갑자기 기구넣어버려서 너무 아파요 천천히도 아니고 바로 쑥 집어넣어버려서 질 안쪽이 쓸려서 너무 아픕니다 아프다얘기했는데도 무시하고요 .남자선생님이라 잘 몰라서 그런건가요? 아무런 준비없는 상태에 갑자기 넣어버리는 느낌 몰라서 그런건가요?진료상담도 대충대충 진짜 너무 기분나쁘고 수치스럽습니다 상담하는것도
신뢰하나도 안가 다른병원가서 다시 진료보려고요 두번다신 이 병원 방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