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다는 리뷰는 다 알바쓰셨나봅니다.무릎골절로 수술 입원 통원치료하는데환자가 물어보기 전까지 무릎재활 설명도 안해주고물리치료 받는곳에서도 환자 상태확인도 안하고 그에맞는 물리치료를 해주는것도 아니고(맞는 기본치료만하겠죠!) 무릎이 구부러지든 안 구부러지든 상관없다는건가? 본인들 무릎 아니니깐?원무과라고하는 사람들은 겁나 싸가지없습니다.매번 핸드폰만보고 있고 어느 누가 친절하답니까!병원비가 비급여로 6~7십만원이 쌩으로 나왔는데원무과라는사람들이 설명한다는게 원래 그렇다고요?의학정보가 없으면 무시당해도 되는건가여?아파서 병원을가고 전문가들이니깐 의사, 간호사,물리치료서 다 믿는거지!
아플때마다 오는 곳인데 선생님들 친절하시고 원장님 유명하신 분이에요 유튜브도 잘 보고있어요 ㅎㅎ 진료 잘 보시고 설명도 알아듣기 쉬워서 만족이요^^~ 환자가 많을때도 있지만 병원도 깔끔하고 시설도 괜찮아서 이용하고 있어요~
예전 진료가 괜찮았어서 다시 방문했는데..병원에 환자가 없어서 놀랐어요원무과 직원분들은환자가 오던지 말던지 핸드폰만 하고있다가말걸어야 반응하고...다른분들은 그냥 계속 핸드폰 하네요?보기 너무 않좋아요.물리치료 같은 치료 들어갔을때도간호직원분들끼리 대화하며 웃는소리도 크고불편해서 편히 치료받는 기분이 아니었어요병원에 손님은 없는데직원분들은 의식이 부족하신건지 불편하네요의사선생님들 보고 가기엔 ... 어려울것 같아요
체육시간에 공에 맞아 새끼손가락이 골절되어 유앤제이병원 원장님 실력 좋으시다는 추천으로 오게 되었어요.실력도 좋으시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수술도 잘되었어요. 주 마나 진료받으러 가는데 진료실 들어갈때마다 00왔어?? 하시며 어찌나 반갑고 정감있게 맞아주시는지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마취과원장님께서도 수술전 어찌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던지 전신수면마취 걱정하는 아이 부모마음까지 케어해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도 수술깨고 마취과원장님께서 마취전 다정하게 말해주셔서 무서움이 덜했다고 했어요.감사합니다~
칼에 손가락 베어서 왔는데mri찍는다하고 입원하고수술 해야한다더니180만원 정도 나올거라함금액듣고 깜짝놀라서 취소하고다른 병원으로 갑니다
필요없이 MRI를 찍게 하는 과잉진료 하는곳 같습니다.부어서 갔는데 한달 넘는동안 항생제 처방만 받았는데 다른 병원 가니 바로 물 찼다고 물 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