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병원
리뷰 (10개)
리뷰중 의사는 친절하고 수납쪽에 있는 사람은 안좋다고하는게 만번 이해갑니다. 오늘 하루 최악으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편리해요
수액맞고왔어요
주말 그리고 저녁 늦게까지 이용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간호사분들과 의사선생님까지 모두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셨습니다!
너무 더러웠다. 의료 시설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 내가 큰 사고를 겪었을 때 이곳에 몸을 맡겨도 괜찮을지 의문이 들었다.
대기 환자와 진료 중인 환자를 같은 공간에 두는 것도 난생 처음 겪었다.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내 병명을 말하고 듣고 상의하는 게 꽤나 불편했다.
하이라이트는 정형외과 진료실 보조하던 남자 간호조무사. 한 손은 주머니에 꽂은 채 차트를 보며 끄덕이며, 마치 자신이 의사인 양 거만하게 행동했다. 처음 오는 환자가 병원의 시스템을 몰라 묻는게 당연한데, ‘그걸 이해 못 해?’라는 답답하다는 듯 비웃는 표정으로 대하는 그의 태도는 정말 이해할 수 없었다.
이 병원의 기본 마인드는 ‘니들은 어차피 우리가 이래도 여기 아니면 가까운 큰 병원 없잖아‘라는 느낌이 진하게 들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주말에 편하게 진료볼수있어서 좋아요.🙂
의사, 간호사 친절.. 접수,수납 하는분은 상당이 불친절.
친절합니다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