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병원
리뷰 (10개)
방문할때마다 너무친절하신 선생님들과
간호사선생님들과 직원분들~
덕분에 늘 감사해요~^^
원무과 선생님들도 친절한데....
희한하게 리뷰에는 안좋은말도 써있네요;;;
한번도 불친절 느껴보지 못 했는데~;;;
(사진속 타인들은 AI로 지운거ㅋㅋ)
의사선생님도 친절하시고 간호사분들도 항상친절하시네요
접수부터 진료 대기까지 아?아름 간호사님이 꼼꼼히 신경 써 주셔서 불편함 없이 다녀왔어요.
친절해요
HMC 제휴 홍보물 부착하는 정성보다 병원 내부 직원들 인성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날카로운 물건이 많은 병원에서 감정을 들어냄과 동시에 환자에게 위협적으로 행동하는것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병원 시스템이 오로지 의료진을 위한 시스템. 환자가 불편하든 아니든.
진료까지 대기를 2시간 하고 들어갔는데 의사쌤은 피곤한 말투로 증상을 묻곤 목 상태를 보더니 "편도염이 심하네요."라길래 힘들어서 수액도 맞는다고 함. 수액을 맞으러 갔는데 갑자기 피를 뽑길래 왜 뽑는지 물으니 염증 검사를 한다고 함... 환자의 의사와는 상관도 없이, 의사의 한마디 언급도 없이 마음대로 피검사를 함.
그렇게 수액을 맞고 있는데 중간에 깨우더니 진료실 앞에서 대기하라는 간호사의 말에 수액을 맞고 있는 상태로 또 한참을 앉아서 대기함. 그리고 들어가니 피검사 결과 염증 수치가 나왔다는 의사의 이야기...아까 진료볼 때 편도염을 판정 받았는데 당연히 염증수치가 있을터.그리고는 아무 이야기 없음.
중요한건 호전이 전혀 없음비추.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모두 친절하세요
구구절절 적는것도 시간낭비, 댓글쓰는 시간도 아까운데 불친절의 정도가 지나쳐 몇 글자 적어봅니다. 꼼꼼하고 친절하게 봐주시는 다니던 병원 가려다가 시간관계상 기계돌리듯 빠르게 보는 이곳으로 왔는데, 이 병원 올 일 없어 이제 상관할 바 아니지만 원무과인지 일개 사무직원인지 나이 많은 여자분, 인상은 어쩔 수 없을 것 같고 아이 부모들에 대한 응대법과 무례한 화법은 좀 바꾸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픈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불안한 부모들에게 병원의 실력을 떠나 직원의 친절은 어떻게 보면 의사의 치료보다 더 클 수도 있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친절해요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좋아요.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