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스365의원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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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기도 하고 주차도 가능해 아프면 가던 곳인데 오늘은 상당히 기분 나빠 처음 리뷰 쓰네요.진료까지 괜찮았는데 점심시간이라 검사결과는 두시 이후에 오라고 하여 알겠다고 수납하려고 데스크에 서있는데 수납직원이 기다리라고 해서 앉아서 기다렸어요. 당연히 이름 불러줄 줄 알고.. 간호사 분들 하나 둘 점심 먹으러 가고 근데 수납직원도 곧 나가네요? 나보고 기다리시라면서요??다른 한 분 남아 있어 물어보니 결과 나오면 수납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럼 말은 해주고 가셔야지ㅡㅡ 어떻게 그냥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환자가 있는데 다 나갑니까..? 안내, 설명은 개나 줬나봐여^^소아과는 항상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좋은데 이제 장스 내과는 가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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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 여의사 오셔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