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스365의원
리뷰 (10개)
굿
친절하시고 진료상담도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
해 주십니다.
오랜만에 산부인과 갔는데
세상에 우리 아이들 받아주신 지석봉원장님이
아직 계시네요~~
그 당시에 구리아이들 반이상은 지원장님이 ㅎㅎㅎ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집 근처에 위치해있고 365 진료라서 가깝고 친절해서 좋아요!
주말이라 다니는 소아과는 문을닫아서, 여기는 하길래 기분좋게 찾아서 멀리까지 왔건만, 카운터부터 엄청불친절하고요, 의사는 귀찬은건지, 화가나있는건지 질문좀했다고 엄청 귀찬아하면서 화를내내요. 난생처음 이런소아과를 다가보내요. 부모는 기분나쁘고 말면될지 모르겠지만, 돌도안된 아이가 그런기분을 느끼고 그런환경에 노출됬다는게 무척 불쾌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산부인과원장님도 궁금한점 설명 너무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료 빠르고 원장님 좋아요~
임산부인데 끙끙 앓다가 결국 수액 맞았어요ㅜ 수액덕분인지 그런가 빨리 회복했어요!!! 지석봉 원장님 넘나 좋으세요!!
동네소아과에서 약한 폐렴이 와서
통원 가능하다고 했으나 빨리 낫게하려고
입원 시켰는데 입원실 간호사분
혈관을 못찾아서 애를 40분넘게 잡고 양쪽 손발 몇번씩 찔러대서 애울고불고 결국 실패해서
1층 주사실갔는데도 30분넘게 애 잡고 결국
성공해서 너무 화나는데 참았어요
근데 결국 몇시간뒤에 팔 퉁퉁
결국 수액 거의 못맞고 2박3일 입원이라니ㅡㅡ
비급여 비타민 수액 다추가했는데..
애기 트라우마 생겨서 간호분이 가까이만
와도 울고불고 의사쌤 진찰하면 통곡하네요
3달째 생리 안 함+갑작스러운 심한 복통•요통(둘 다 생리할 때마다 있던 증상들)•구토로 쓰러지기 직전까지 가서 급하게 산부인과 갔는데 나이 많은 남자 선생님께서 아무것도 안 묻고 진통제 처방해주겠단 말만 하시고 4년 전에 본 초음파가 정상이니 검사 안 해도 된다 하시고 환자가 3달째 생리를 안 하는데 괜찮냐고 물어봐도 그냥 진통제 처방해주겠단 대답만 하시고
심지어 갑자기 묻지도 않은 피임기구 얘기하시면서 성희롱 발언도 하시더라고요
초음파도 2분?3분 보고 왔는데 3만 3천원 나왔어요 진짜 웬만해서는 참겠는데 너무 기분 나빴고 선생님이랑 진료가 너무 최악이라 다시는 안 가요 제 친구도 여기서 성희롱 들었었다네요ㅋㅋ 의사 직업으로 나이 먹고 젊은 여자애들한테 뭐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