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사 전문의의 프라이드가 하늘을 찔러 감히 일반 환자들은 치료도 황송해서 말도 하기도 전에 컷트 당해 가뜩이나 아픈데 상처 받고 나오는 병원 첨엔 전문의에 나한테 딱 맞는곳이라 기뻤지만 의사가 의술만 펼쳐도 감사 하겠는데 꼴값까지 하셔서 우리같은 일반 사람들은 안 가시는게 건강상 좋을겁니다 갔다 팥쥐같은 두간호사의 냉대부터 텅 빈 대기실 의사가 페이닥터인지 월급만 받음 되는것인지 전혀 경기도민은 상대 안 하시니 그것을 아시고 본인의 증상 복용했거나 하는 약 그정도만 말씀 하시고 더 이상 말 할 기회도 없겠지만 무식한 환자 수준 이하의 인간 취급을 조금은 덜 받을 수도 있을겁니다 내 나이 63세에 별 꼬라지를 다 보고 사네요
리뷰 꼭 보고 가세요 인생 최악의 병원너무 아파서 리뷰 못보고 제일 가까운 병원이라 부랴부랴 갔는데 정말 후회됩니다우선 간호사 의사 두분 다 기본적으로 짜증 투고 불친절하구요 특히 의사분은 제대로 듣지도 않고 짜증 부리시고 그냥 일단 나가라고 쫒아내시네요;; 그리고 주사 맞는데 여자가 바지내리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그냥 막 들어오셨다가 나가네요.. 관리 엉망이구요 후딱 처방전만 써서 보낸만큼 자신이 있나보다 싶었는데 약이 도저히 안들어서 참다참다 다른 병원가서 치료 받았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찾아보니 다른 분들 리뷰도 장난아니네요 꼭 확인해보시고 저처럼 기분 상하고 헛걸음 하는 일 없으셨음 좋겠습니다
불친절합니다.말투는 안그런것 같지만 물어봐서 대답하면 말 뚝뚝끊고한산할때 갔는데 오후에가서 그런건진 모르겠습니다추가로 물어볼 엄두가 안납니다
원래 리뷰같은걸 귀찮아했는데, 다녀온 병원은 리뷰를 남겨야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것같아서 글을 올립니다.기본적으로 환자 증상에 대한 부분을 들을 생각이 없습니다.증상에 관한 말을 하려면 말을 뚝뚝 끊고 알아서 판단을 하시기에, 그 증상은 괜찮고 다른 부분이 문제다 라고 급히 어필을 해야합니다.대기환자가 많았더라면 그래도 이해를 해 보겠는데 아무도 없는 와중에 그렇게 진료를 봐 주시네요.너무 황당하여 진료 후 병원을 검색해 리뷰를 찾아보니 한사람만 유독 좋다고 남기고, 리뷰 대다수가 저와 같이 진료를 하셨네요.일정때문에 처방전 3일치를 5일로 변경해달라는 요청은 법때문에 안된다고 잡아때시던데, 무슨 법때문에 그런가요? 처방전에 적힌 약물상 어떤게 저촉되나요?허준선생님도 그것보단 친절하겠네요.
근처 내과고 이름이 네임드있어서 갔지만의사는 진료실에서 아이코스 태워서 진료실 들가자마자 냄새가 아주 심합니다. 손도 씻지않고 진료를 봐서 불쾌했습니다. 심전도 검사 진행했는데 상의를 그냥 가슴까지 올리라고 하시는데 가운이 없습니다. 그리고 옷 정리중인데 그냥 문 활짝 열고 나가십니다. 칸막나 가림막도 없는 검사실입니다. 방문하실때 참고하세요.
리뷰를 보고 갔는데도 혹시나 했습니다..의사는 정말...친절을 바라지도 않건만... 제대로 된 증상도 말안해주고는 장염일수도 있고.. 급장염일수도 있고...음..더 아프면 큰병원을 가세요.어이가 없네요.. 그 아래 약국도 마찬가지입니다..환자 생각x 그냥 세월아 네월아 ..직접 가보시고 저랑 똑같이 느껴보세요 ..^^안가요 다시는. 절대로.
최악중에 최악.비뇨기과 진료받고 왔습니다.성병 검사겸 이것저것 물어보려고 왔는데.다른병원 안다닌것도 아니고 죄다 안된다 없다 이런식으로 일관.기본적으로 성병검사는 하루이틀이면 끝나는데 최소일주일 걸린다하시고.보통 다른곳은 나오면 전화나 문자주는데 그것 마저도 내가먼저 전화요청으로 해야된다.그리고 이메일이나 팩스도 원래는 해주는데 여기는 뭐 그냥 모르쇠.와서 받아가라식.나는 이런곳 영수증리뷰해서 첨부해서 사실 그대로얘기하지요. 여기가 과연 진료를 잘하는 곳일까요?
감기때문에 몇번 간호사님 너무나 친절하구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