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야간진료 이비인후과 병원 - 예약 후기

제가 사는 지역 맘카페에서 소문이 좋길래 비염증상 심할 때 방문해서 진료봤는데 처방해주신 약이 확실히 효과가 좋아서 재방문하려구요~!!

친절해여

환자가 많아서 복잡하긴한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안내 잘해주시니 불편함은 없었네요~

주차장이 생각보다 좁아서 불편하긴한데 직원분도 친절하고 대기시간 많이없이 진료받아서 좋네요ㅎ

원장님과 간호쌤들 전부 친절하셨음. 코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꼼꼼하게 잘 봐주심. 후각 치료 진행 중.. 제발 빨리 회복되길..

대기가 길어요 김선생님 친절하시고 진료도 꼼꼼히 잘 봐주세요

.

상상 대기가 많지만~ 금방 호전되는거 같아요

귀지 때문에 들렸는데 잘 봐 주셨어요

안과는 안함. 그냥 약만 줌. 안과를 왜 넣어놨는지 모르겠음.

😀

친절해요

영양제가 꽤 비싸네요. 보험갈아타면서 4세대 가입했더니.. 반밖에 지급이 안되는 불상사가.. 그래도 빨리나았으니 다행

8시50분 오픈이여서 시간맞춰 갔더니 기본진료비가 6800원 나왔습니다. 기본진료비가 왜비싸냐고 여쭤보니 9시 전에 진료봐서 야간진료라 합니다.. 9시전, 8시 50분부터 10분동안은 야간진료라 더 비싸다는거 .. 다른분들은 다 알고 방문하실까요? 야간진료로 비싸게 받을거면 접수할때 미리 안내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친절해요

친절해요

이어폰 사용후 그런건지 일하느라 그런건지 외이도염으로 귀가 아퍼서 방문.. 평소에 다들 무뚝뚝하게 빨리빨리 진료를 잘봄. 근데 약은 항상 3일분만 처방.. 일주일 해주기도 하는데 안해주는 원장님도 계심.

의사선생님이 앉지도 않고 서서 진료를 하시고 코에 넣는 기구도 아프고 넣고 대충 하는 느낌입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친절해요

코,목 감기 걸리면 자주 가요 벌써 10년된 거같은데 근처여서 더 좋아요 주차자리도 사람 많지않을 시간만 맞추면 어렵지않게 이용할 수 있어요

집이 이사가도 이비인후과는 센텀으로~~ 다른곳은..별루..안듣네요.

복약지도를 친절하게 잘 설명해줍니다

조아요

독감으로 입원후퇴원했답니다 회복잘했어요^^

감기로입원치료 잘받았습니다 좋은영양제많이잘~~♥

ㄱ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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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귀에 통증이 있어서 이비인후과 갔어요.

좋아요 ㅋㅋ

항상 친절하세요~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심

친절하시고 설명도 자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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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요

친절하시고 증상이나 치료법 등 설명을 자세히 해 주세요.

좋아요

의사선생님은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 어떤 질환인지 약의 부작용부터 세세하게 설명 잘해주셨어요 . 데스크 직원분 아파서 간 병원인데 퉁명스럽게 하시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카드대신 잘못 낸 신분증을보고 어쩌라고 딱 4마디 하셨습니다 어.쩌.라.고 제 나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미성년자가 들어도 기분 나쁠 말입니다 .

친절하고 좋아요

의사선생님때문에 저는 여기를 계속 다니고싶은사람인데요~~~~요즘 보기 힘드신 의사분이세요..... 진심으로 이부분 개선 되어야 할거같습니다!!!! 카운터접수하시는 긴파마머리 안경쓰신 간호사님.!!!!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친절하게 어려우실까요??????? 매번 아파서 간신히 병원 가면 접수 받을때부터 말투에 기분팍 상해져요. 차디찬 말투. 좀 제발 따뜻하게 말해주시고 접수, 주사, 링겔 놔주심 좋잖아요. 의사선생님은 일어나서 공손히 인사해주시고 한마디 마음다해 진찰해주시는데 여기 그 긴파마머리 간호사분때문에 매번 갈때다 폭삭속았수다 병원 같아요. 차갑게 틱 말하고 카드 툭...링겔이나 주사 놓을때도 세상 하기싫은 사람처럼;;; 아픈데 더 시린 마음 !! 조금만 따뜻하게 대해주십시오!!!!!!!!

대기가 길지만 의사샘 친절해요

병원 퇴근 시간 무렵 급하게 찾은 이비인후과였습니다. 퇴근하셔도 되는 상황이었지만 접수 받아주시고 정성스럽게 진료를 봐주셨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은 친절해요

대기가 넘 길때는 힘들어요.

친절합니다

의사 선생님은 친절하심. 꽤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기록하심. 따라서 1인당 진료시간이 긴 편이라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효과가 있음. 과잉처방하지 않으시기에 센 약을 원하면 처음부터 센 약이나 주사 처방을 말씀드려야할 것 같음. 다만 다른 후기에서도 보이듯이 데스크 직원은 불친절하심. 간호사가 아닐수도 있을 것 같음. 말투에 무성의와 퉁명스러움이 뚝뚝 묻어나옴. 친절까지 바라는건 아니고 퉁명스럽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임. 의사샘만 열일하고 데스크는 한가해보이는 느낌이라 아이러니한 느낌의 병원이었음.

아이진료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