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야간진료 내과 병원 - 예약 후기

3일전부터 혈변이 나와서 겁이나서 그나마 동네에서 큰 병원에서 검사 받아보려고 방문했고, 내과 4번 진료실선생님한테 진료 받았습니다.진료 한줄요약 : 당신은 작년에 치질로 우리 병원에 방문한 적이 있으니 지금 피가 나는 것 역시 치질때문이고, 검사나 약 처방도 필요 없습니다.작년 1월에 담낭을 절제하면서 배변활동이 잘 안돼서 치질때문에 작년 2월에 병원을 방문했던 것은 맞지만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서 지금은 치질은 다 나았다고 설명드렸고,3일전부터 혈변이 나오고, 복부에 등쪽에 통증과 당김이 있다고도 설명을 드렸지만 배를 보거나 어느 부위가 아픈지 어쩧게 아픈지, 배변활동은 어떤지 등의 질문을 하거나 진료활동은 일절 없었고,작년에 치질로 방문했었으니 지금도 치질때문에 피가 나는 거라네요

문제성손발톱 클리닉 받고 왔는데 너~~~~~~무 좋아요!!! 선생님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시고😀발톱무좀 생기거나 고민하시는 분들은4층에서 진료보고 바로 클리닉 받을수있어서 더 좋네요처방해주신 약도 효과가 좋습니다.진작에 받을껄 ㅜㅜ

4층, 1진료실에서 진료봤는데 원장님께서 설명 잘 해주세요^^데스크에 계신 남자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십니다!어제는 5층에 엄마무릎 때문에 원희재원장님께 진료봤는데너무 친절하세요! 최고!!도수 치료 선생님들도 좋아요!

도수치료 받으러 갔는데 넘 친절하시구 여기저기 아픈곳까지 잘 알아봐주세요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실력도 너무 좋으셔서 대구까지 안나가도 됩니다^^적극추천!!!

여러항목의 진료 볼수 있어 좋아요

친절합니다

굳

친절하신분도있지만 불친절한 간호사가 좀 있네요 추천하지않아요

좋어요

의사도 굿 간호사도 굿 병리사가 통화하면서 피뽑으려하길래 통화하면서 하실꺼냐니까 한다는소리가 자기는 전문가라고 걱정하지말라고...그래놓고는 끈을 세번이나 묶고 내가 왼손 중간에 잘못찾을꺼라나니까 그냥 푹찔러서 피뽑으면서 소리지름 그제애한다는 소리가 몸이안좋으면 그럴수있단다.... 이건무가바도 악의다... 병원에서.... 꼴랑 피뽑고 40분지난 아직까지도 통증이 안멈춘다................

행복 선생님 친절하시고 꼼꼼히 진료 잘봐주세요

친절하고 좋아요.

ㅎ

친절해요

친절해요

빠르기는 한데 의사는 처방전기계 같으세요 ㅋㅋ.. 다시는 안갈것 같네요.

친절해요

좋아요~

ㅎ

병원도 넓고 깨끗하고, 진료부터 수납까지 빠르게 진행돼서 만족해요👍

요즘 피로가 심했는데 수액 치료 받고 많이 나아졌어요! 감사합니다

대장내시경 받았는데 준비부터 결과 설명까지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네요 ^^

접수부터 진료까지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다녀왔어요

휴가 갔다가 허리 삐끗했는데 진료받고 주사 치료로 회복 중입니다. ㅠㅠ

접수부터 진료까지 전반적으로 만족!

증상에 맞는 검사만 안내해주셔서 신뢰가 갔고 설명도 친절하고 상세했어요

다음에도 여기로 또 올 것 같아요 :)

수술 후 재활치료 받는 중인데 회복 속도가 빨라져서 만족하고 있네요~

여름철 장염 증상으로 다녀왔는데 진료가 빠르고 설명도 명확해서 좋았어요 ㅎㅎ

조아요

시설이좋아요

시설이좋아요

시설이좋아요

다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봐주셔서 좋아요♥다만 접수하시는 젊은 간호사분이 너무 불친절해요 리뷰에도 몇 번 언급되시던데 무슨 말인지 알 거 같네요.. 질문 x 접수만 했는데 왜 기분이 나쁘신지….하기싫으면 관두세요😌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다친절하시고설명도 잘해주셔요약도 잘맞는지 금방회복했습니다.감사해요

네

의사선생님 설명도 잘해주시고 약도 잘 맞아요~간호사쌤들도 친절해용~좋아요^^

두번 저희 아이 진료갔는데 제가 느낀 점 적을게요.1. 대기 시간 입소문이 났는지 사람이 많아서 깁니다.2. 친절? 제가 느끼기에는 아닙니다. 진료를 1분도 안보는데 친절하기 힘듭니다.3. 복약지도 약종류만 설명해주고 끝났습니다. 복약지도는 약국에서 주로 하지만 요즘 대부분 병원에서 해주는 수준은 아닙니다.4. 약처방 카피약이고 독합니다.5. 총평으로 그냥 마케팅 잘하시고 약 독하게 쓰셔서 빨리 좋아지는 병원인것 같습니다. 리뷰처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굿

목 감기가 심해 방문했습니다. 목소리 내기도 어렵고 침 삼키는거조차 너무 힘이 들어 보호자 통해서 증상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의사쌤은 보호자 이야기 안 듣고 굳이 저한테 말을 거시더라구요. 보호자 말도 도중에 잘라버리셔서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크게 안 좋은 건 아니고 염증이 있어 약 처방해주셨는데 4일은 복용해야 한다는거 제가 최대한 약 짧게 부탁 드린다고 거듭 이야기 드리니 3일치로 처방해주셨어요. 약국에서 처방받은거보니 알약이 너무 많아요 ~~~ 이만큼의 약을 먹을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처방 받은 약 중에 지금 가장 필요하다 생각되는 약만 먹었는데 증상이 한결 낫습니다. 정말 필요한 약만 권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친절하고 잘 봐주신다는 지인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접수 마감시간에 간 것도 아닌데 진료 볼 때부터 의사샘이 제 말이 길다 생각하셨는지 냅다 말을 자르셔서 당황했어요. 진료보는 동안 몇 차례나 제 말 자르고 진찰 내용을 배속으로 이야기 하셔서 진료보는 동안 버거웠네요 제가 하는 질문에 답변을 주시긴 했습니다..동일 증상으로 다른 병원에서 약 처방 받았을때 약을 최소한으로 지어도 많길래 그곳 특징인가 했더니 여기도 약을 많이 처방해주셔서 다음엔 그냥 좀 더 친절한 병원으로 가려고 합니다..

좋아요

좋아요

친절하세요

친절하세요

친절해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