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이비인후과의원
리뷰 (8개)
어린 아기도 꼼꼼하게, 세심하게 진료해주세요.
환자가 많아 힘드실법도 한데 늘 미소를 보이시며 아이들을 봐주심에 감사합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한결같이 친절하셔서
늘 믿고 가는 병원입니다. 대기가 아깝지않아요.
다들친절하시고 좋아요
굿
접수끝났으니 약처방만 받으러 오라는 얘기를 진료접수 됬다고 잘못 이해해서 방문했네요. 7시 진료마감이고, 5시 50분에 방문했습니다. 그래도 사정사정하니 마지막 접수 넣어주신분 너무 감사했는데...대기하는 와중에 다른직원 오더니 접수 취소를 해버리네요. 기왕 접수시켜주신거 진료라도 보게해주시지 라고 물으니깐 "우리도 퇴근은 해야지요" 너무도 퉁명스럽고 띠껍게 대하네요.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아픈사람이 본인 퇴근시간에 맞춰서 아파야되나요? 환자 면전에서 그런 언행이 맞는건가요? 잠시 통화도 해봤지만 여전히 말투는 비아냥거림에 자존감은 하늘을 찌르더군요. 병원 방문하는 사람 대다수가 동네 주민이고 엄마아빠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건데 서로 불편한 상황 만들지 맙시다. 원장님께서 이런부분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친절해요
친절한 진료이긴 하나 대기시간이 오래걸려요. ㅠㅠ
너무 친절하고 다좋은데 대기시간이 너무길어요
예약 시스템도없고 그렇타고 진료10분전에 연락이 오는것도 아니고ㅡㅡ 병원가기 넘 힘듭니다
선생님 친절하시고 설명 자세히 해주십니다. 인기가 많아서 기다리는건 각오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