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야간진료 안과 병원 - 예약 후기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힘들지만 환절기때는 무조건 한사랑 안 가면 안 될거 같네요 ㅜㅜ다들 아프지마이소~~~~

어린 아기도 꼼꼼하게, 세심하게 진료해주세요.환자가 많아 힘드실법도 한데 늘 미소를 보이시며 아이들을 봐주심에 감사합니다.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한결같이 친절하셔서늘 믿고 가는 병원입니다. 대기가 아깝지않아요.

다들친절하시고 좋아요

굿

접수끝났으니 약처방만 받으러 오라는 얘기를 진료접수 됬다고 잘못 이해해서 방문했네요. 7시 진료마감이고, 5시 50분에 방문했습니다. 그래도 사정사정하니 마지막 접수 넣어주신분 너무 감사했는데...대기하는 와중에 다른직원 오더니 접수 취소를 해버리네요. 기왕 접수시켜주신거 진료라도 보게해주시지 라고 물으니깐 "우리도 퇴근은 해야지요" 너무도 퉁명스럽고 띠껍게 대하네요.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아픈사람이 본인 퇴근시간에 맞춰서 아파야되나요? 환자 면전에서 그런 언행이 맞는건가요? 잠시 통화도 해봤지만 여전히 말투는 비아냥거림에 자존감은 하늘을 찌르더군요. 병원 방문하는 사람 대다수가 동네 주민이고 엄마아빠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건데 서로 불편한 상황 만들지 맙시다. 원장님께서 이런부분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친절해요

친절한 진료이긴 하나 대기시간이 오래걸려요. ㅠㅠ

너무 친절하고 다좋은데 대기시간이 너무길어요 예약 시스템도없고 그렇타고 진료10분전에 연락이 오는것도 아니고ㅡㅡ 병원가기 넘 힘듭니다

선생님 친절하시고 설명 자세히 해주십니다. 인기가 많아서 기다리는건 각오해야합니다.

굿

친절해요

좋아요~~~~~~~~^^

친절해요.

친절해요

친절해요

굿

굿

친절해요

..

굿

나이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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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여행와서 아이가 열나서 일요일 진료 병원이라 다녀옴주차편하고 넓고 좋아요

실손24등록이안되어있나요

ㅋㅋ아니 내가 의사도 아니고 잘 몰라서 물을수도 있지 문 다 열리고 다른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어지간히 혼자 답답하다고 언성 높여가면서 얘기할 일 인가ㅠㅠ 아파죽겠어서 간거지 1번 진료실 의사쌤 덕분에 병원갔다가 혼 오지게 나고 뭣 같은 기분으로 일 하러 갔네>_< 하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열이 나서 병원에 갔습니다.진료 후 학교 제출하는 서류가 필요해서 서류 비용 문의 및열이 계속 나면 내일 학교 못보내서진료확인서 달라고 했더니학교가던지 그건 저랑 상관없구요서류 드릴게요ㅋㅋㅋㅋ상관없는거 아는데 굳이 저렇게 말할필요가있는지...기분 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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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예쁜 간호사쌤 보세요~오늘 아기데리고 병원 두군데나 가느라 지쳐서 접수하고 기다리다 호명되어서 한팔엔 아기안고 한팔엔 기저귀가방을 들고 들어가다 젖병이 바닥에 떨어졌어요네~ 우리아이 젖병 제가주워야죠그런데 간호사쌤 보고계셨잖아요?못본척 훽 돌아서시더라구요...입장바꿔서 저라면 양팔가득 무거워보이는데주워줬을것 같아요 며칠 애도아프고 제가 지쳤었는지 갑자기 너무 서럽고 속상했네요..예쁜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시면 좋겠네요소아과간호사 왜 하시는거에요?인성이 의심되었습니다...

굿

가까워서 좋아요

친절합니다

원장님들 과 다른의료진들 모두 친절합니다

지인 소개로 한방 치료 받았는데 기대이상 입니다.몸도 한결 가벼워지고 무엇보다도 원장님들분 무지 친절하십니다.모든 직원분들 사냥하시고 친절하시고 편하게 치료받고 갑니다

긴장했던것과는 달리 친절하신 선생님덕분에 편안하게 치료받았습니다

친절해요 휴일에도 진료를 하네요

친절하고 아픈곳도 잘 치료해주십니다

주말에 발을 접질러서 주말진료병원이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일요일에도 진료를 봐주시고 친절하게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기없이 바로 진료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원장님 진료랑 원무과 안내가 친절해서 좋아요 ㅎㅎ

독감 예방접종이 아주 저렴해서 방문했습니다.접종 전 의사선생님 여러가지 말씀 꼼꼼하게 감사했습니다. 다만, 대기하는 중 간호사 분들 큰소리로 개인적인 대화와 웃음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삭센다있어여

처음방문인데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병원도 깔끔하네요.독감주사가 많이 늦어졌는데 요즘 유행이여서 24000원에 아주 싸게 맞고 갑니다.완전 싸네요.